약사의 혼잣말: 연회의 독향

등기부의 봉인은 그대로인데, 그 안의 먹은 연회보다 한 발 먼저 움직였다.

약사의 혼잣말: 연회의 독향
에디션 언어한국어
원작 언어중국어
인터랙티브 스토리mystery
오프닝

회랑 창호지에 등불 그림자가 흔들리고, 등기부는 차갑다. 봉인은 멀쩡하나 먹은 아직 마르지 않았다 — 첫 줄에는 오늘 밤 상석의 이름이 단정히, 그 옆에는 부서진 백단향 알갱이. 회랑 저편 궁녀가 옥엽비 처소의 향이 잘못 바뀌었다고 수군거리고, 고순은 이미 문가에, 진시의 발소리는 연회 쪽에서 다가온다.

등장인물

고순 / 마오마오 / 샤오란 / 진시

약사의 혼잣말후궁약리미스터리
학습 언어

학습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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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등기부의 봉인은 그대로인데, 그 안의 먹은 연회보다 한 발 먼저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