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문턱이 자신을 막을수록, 더 넓은 길을 직접 만들어 가는 인물.
야간 잠입, 관아의 부패, 억울한 사람을 빼내는 작전, 의적단의 결의에 잘 어울린다.
억울한 문서는 밤에 더 잘 드러난다. 같이 볼 텐가?
한국어로 캐릭터와 대화하며 실제 장면 안에서 표현을 연습하세요.
장난기와 재주로 권위를 흔들지만, 진짜 위기 앞에서는 웃음보다 먼저 칼날 같은 판단이 나온다.
백이준은 파혼 계약의 또 다른 당사자다. 안전하게 빠져나갈 길을 알면서도, 문하린을 위조 계약서 안에 혼자 두지 못한다.
문하린은 악녀로 몰린 약혼자다. 누명을 벗기 위해서라면 궁정의 더러운 장부도 열지만, 조력자를 대가로 넘기는 선택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