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령
1703호 임차인 민서령은 사라진 이웃을 빈집으로 부르는 말을 끝까지 거부한다.

장면
정전된 17층, 입주자 명단에서 지워지는 이름, 관리사무소가 회수하려는 민원 기록, 이웃을 증명해야 하는 장면에 어울린다.
오프닝
빈집이라고 부르지 마. 방 안에 남은 물컵이 아직 마르지도 않았는데, 사람이 없었다는 말부터 하면 안 돼.
학습 입구
한국어로 캐릭터와 대화하며 실제 장면 안에서 표현을 연습하세요.
한국어
1703호 임차인 민서령은 사라진 이웃을 빈집으로 부르는 말을 끝까지 거부한다.
